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7 그 시절 참치 '기름치' 라떼는 참치도 아닌 애가 참치 노릇을 두둑이 한 애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이 '기름치' 되겠다 (기름갈치꼬치/흑갈치꼬치) 이 생선은 심해어의 일종이지만 야간이나 어느때는 수심이 얕은 곳으로 이동하여 잡히는 경우가 많다 (개체수도 많다 보니 그냥 잡히기도 한다) 이 기름치는 상당히 특이한데 '고등어' 목에 속하지만 '다랑어'과가 아닌 '갈치꼬치과'에 속하며 '참치'와는 다른 물고기지만 국내에서 '참치'로 둔갑해 팔렸다 나중에는 가짜참치라는게 밝혀지면서 이 생선은 참치에서 > 같은 심해어인 '메로'로 다시 둔갑 한다 '근데 둔갑은 하루이틀 있는 일도 아닌데' '다 거기서 거기 생선 일텐데 아님?' 라고 할 수도있는데 이 '기름치'는 식용이 아니다 (아직까지 식용으로 먹는 나라도있다카더라) 기름치의 살의 25%.. 2023. 2. 22. 그 시절 메타버스 '노리텔' (PC) 요즘 뭐 메타버스 시외버스 메타버스 버스버스 하는데 틀라임 쥑였따- 🐯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그' 시절 우리의 메타버스라 하면 온라인(인터넷)자체가 메타버스 였으며, 더 나아가현실적인 배경의 채팅 게임! 1세대 메타버스 게임이라고 부를수 있는 '노리텔' 이 있었다 정확한 출시연도가 생각나진 않지만, 내가 초중딩때 했던 기억이 있으니 1999~2000도에 오픈 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위 그림 처럼 꾸미기 아이템도 많았다 지금 처럼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서 개성넘치게 꾸미던 사람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다 (지금까지 존재 했다면 다들 검은 롱패딩 입고 있지 않을까?) 보유한 노리(게임돈) 보소.. 나는 최대 60만원만 까지만 모아봤던 기억이 있다 이 게임 돈모으기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길가에 있.. 2023. 2. 18. 금곡동(호매실) '갈비꽃' 후기 22.09.09 갈비꽃 📞031-291-2678 월 화 수 목 금 17:00 - 22:00 >브레이타임 없음 토 일 12:00 - 22:0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닭갈비를 먹으러가다 냄새에 이끌려 급하게 돼지 갈비를 먹으러 갔다 -닭갈비집2층 돼지갈비집1층... 주소는 금곡동인데 호매실점이라고 한다 금곡동 갈비꽃 호매실동 갈비꽃 으로 검색하면 주소가 나오고, 체인점이니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된다 들어가서 양념구이 2인분 물냉 하나, 된장찌개 하나, 공깃밥 하나 주문 맛깔나게 양념이 베인 돼지고기가 나왔다 굽는다 다 구워진건 옆으로빼서 먹으면서 또 굽는다 맛은...! 맛있다...! 맛이 없을리가 있나...? 닭갈비 먹으러 가다가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갈비집! 후회 없이 맛있다! 짠맛은 덜.. 2022. 9. 22. 용인 김량장동 '돈카냉면&파스타' 후기! 22.09.04 돈카냉면&파스타 📞031-339-5253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매일 11:00 - 21:00 돈까스 좋아하세요?? 갑자기 돈까스에 쫄면이 땡겨서 운전하다가 저기 한번 가야지 했던 돈까스집 방문! 돈카냉면&파스타 라는 가게인데 체인점이다 내가 간 곳은 주차장이 없어 주변 주차하고 걸어서 갔다... 가게는 아담하고 깔끔하다 난 항상 깔끔한 가게로 간다 가게가 더러우면 음식도 더럽기 마련이다 더보기 메뉴보기 2022. 9. 22. 양양맛집 '양양버거' 후기 22.09.03 강릉에서 신나게 물놀이 한 뒤 '내일 뭐 먹지?' 하다가 검색해서 가 본! '파머스키친' 은 오전 11시에 갔음에도 손님이 많아 주문 마감을 했다... -주문재개 시간도 따로 없다 =무한기다림 괜히 공휴일,주말에 가지 않는걸 추천한다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걸 먹는걸 추천..! 그래서 다시 검색해서 가 본!! 양양버거 -이름이 양양버거임 📞070-4242-7644 월 화 11:00 - 15:00 >브레이크타임없음 >라스트오더 14:30 수 목 >정기휴가 금 토 일 11:00 - 17: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라스트오더 16:30 -->갑작스런 휴일이 많은 것 같다 방문전 네이버검색 > 소식 이나 전화를 하고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시간이 애매하다... 그런 이유가 있는데..... 2022. 9. 22. 호매실동 '찐(진)하오마라탕' 후기 22.09.08 방문 위 주소 건물2층 위치 📞031-297-6885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0:00 ~ 22:00 운영 *월요일 격주 정기휴무 마라탕이 땡기는 어느날, 주변에 검색을 해보니 새로생긴 집이있어 방문하게 됐다 '찐하오 마라탕' 짭조름한 맛과, 혀와 입술을 두드려 패는 마라를 먹을 생각하니 입에 침이 고였고 배가고파 사전 리뷰나 그런거 확인없이 후다닥 가게로 들어갔다 새로 생긴 가게라 내부가 굉장히 깔끔했다 또 한 2층에 위치 하다보니 창문 밖 풍경도 괜찮았다 그럼! 재료를 담아 볼까~~?? 재료는 개인적으로 생각으로 다른 마라탕집보다 좀 더 다양했다 무엇보다 고기를 추가주문으로 팔지않고, 개인이 담아 가격을 측정 한다 -이건 처음 봤음 가격은 특별히 싸다, 비싸다 할 수 없는 그런 마라.. 2022. 9. 22.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