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2
대한민국 남성 아이돌그룹
FT아일랜드 출신의 연기자가 보이스피싱에
가담 한뒤 경찰에 자수 했다는 내용이
뉴스에 나왔다
경찰측에선 이 A씨는 지난달
피해자로 부터 600만원을 건네받고
그돈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건네주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A씨는 왜 이런 일을 하게 됐을까?
FT아일랜드 출신에서 배우로 전향한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중
고액 아르바이트글을 보고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일이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임
을 알아 차리고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사기혐의뢰 불구속 입건했다
-
FT아일랜드에서 배우로
넘어간 배우들은 많다..
한번씩 연기를 하고 유명 드라마에도 나왔다
누구 라고 특정 하기는 어렵지만
네티즌들은 FT아일랜드의 초기
멤버로 오원빈. 손승현 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네티즌의 수사 중에
손승현 자신의 SNS에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걱정하지말라며
이번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부인했다
현재 네티즌들은 같은 1기 멤버
오원빈이라고 단정을 지었지만
뉴스에 정확히 보도 되지않았다
-일단 중립기어를 박기를 바란다
오원빈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결혼과 아내의 임신소식을 전했었다
오원빈은 2007년 FT아일랜드 데뷔 2009년 팀틀 탈퇴 후
솔로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을 했다.
-
+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은
버닝썬 관련해 징역형을 받은 적있다
-
노래방가서 FT아일랜드 노래 많이 불렀는데
씁쓸한 그룹이 돼어 버려 아쉽다
이와중에 멤버 이홍기는 의심을 전혀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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